전글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GA(구글 애널리틱스)를 연동했다.

소수의 방문기록이 있어 확인하기 위해 GA 홈에 들어갔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용자는 0을 띄우고 있었다.

무엇이 잘못된걸까?

 

 

구글 애널리틱스 홈 → 톱니바퀴 모양(설정) → 추적 정보 → 추적 코드 → 태그 복사

 

구글 애널리틱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왼쪽 하단 톱니마퀴 모양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.

추적 정보 탭에서 추적 코드를 클릭하면 저번에 만들었던 추적 ID가 나온다.

웹사이트를 추적하기 위해선 <script></script> 태그를 삽입해야 했던 것이다!

나는 이 태그를 삽입하지 않고 추적 ID만 적어두었기 때문에 현재 사용자가 항상 0을 띄우고 있었던 것이다.

네모칸안의 태그를 모두 복사해옵니다. 

 

 

블로그 관리 → 스킨 편집

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로 돌아가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꾸미기 메뉴가 있다.

스킨 편집을 클릭한다.

 

 

스킨 편집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.

빨간 박스안의 html 편집 버튼을 누른다.

 

 

<head></head> 태그 안에 복사해둔 추적ID 코드를 삽입한다.

반드시, 웹사이트를 여는 <head> 태그 바로 뒤에 코드를 삽입해두어야 한다. 

 

 

확인하기 위해 구글 애널리틱스 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.

현재 활성 사용자 숫자가 1이 되면 추적 ID 코드가 잘 삽입된 것입니다.

(현재 활성 사용자) = 나 = 1명

만약, 숫자가 0을 띈다면 새로고침을 해보세요.

새로고침을 해도 숫자가 그대로 0이라면 추적 ID 코드가 삽입되지 않은 것이므로

위의 단계를 다시 한번 따라해보세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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